2021년 11월 넷째주 일상

 

[11/22(월) 일상]

테블릿이 너무 갖고 싶어 인터넷 서칭과 유튜브 영상을 보았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내가 선택한 종류는 아이패드 에어4 vs 갤럭시탭 s7+ 이다.

 

 

 

아이패드 에어 4세대

 

 

 

 

 

ㅈㄴㅈㄴ 매우 고민된다.

일단 내가 사려는 목적은 컴퓨터에 앉아서 컴퓨터 하기가 귀찮다

집에서 누워서 하고싶고 블로그 포스팅도 일단 해야한다.

그러기엔 모바일로는 무리가 있다. 또한 이번에 이모티콘 제작에 도전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림에 적합한 테블릿이 필요하다.

 

 

 

일단 아이패드라인은 프로까지는 필요없을 것 같아 에어를 선택했고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는 상당히 성능이 다르기 때문에 에어를 선택했다.

에어는 펜이 2세대 / C타입 충전 /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고 에어를 선택했다.

또한 용량은 64GB는 너무 작을것 같아 128GB 로 잡았다.

 

 

 

테스트 본문중간광고 - 하나밖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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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은 예전엔 아이패드에 비해 가성비가 안좋다고 들었다.

하지만 요즘은 성능이 좋다고 하여 유튜브를 통해 알아보았다.

바로 갤럭시탭 S7+이다. 요 아이는 바로 아이패드 프로와 경쟁하기 위해 나온 아이다.

내가 사려는 에어보단 성능이 훨 좋고 가격 또한 에어와 비슷하다.

팬도 아이패드 에어는 추가로 돈을 주고 사야하지만 갤럭시탭은 기본 구성으로 들어있다.

팬 그립감도 갤럭시탭이 더 좋다고 한다. 그리고 옛날에는 안되었는데 카톡도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결론적으로 갤럭시 탭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갤럭시 탭 가격을 알아보니 100만원 선이였다. 나는 조금 더 싸게 사기 위해 아직까진 사지 않았다.

세일하면 80만원대 까지 떨어졌다는 글을 보아서 나는 기다릴것이다.

갤럭시 탭 싸게사는 법 보는 방법은 뽐뿌에서 보는 방법이다.

최저가라고 생각되면 글을 올려주신다. 나는 매일 정독하고 있으며 살 때 다시 후기를 남기러 오겠다.

 

 

 

 

 

 

[11/23(화) 일상]

점심시간에 로또도 바꿀 겸 로또집 근처 이삭을 갔다.

내가 시킨 메뉴는 더블치즈리챔 4100원. 나는 항상 이 메뉴만 먹는다

거기서 냠냠먹고 로또집으로 향하였다. 띠로리 문을 닫았다.. 다음주안에는 꼭 갈것이다.

 

 

 

 

 

 

 

 

 

 

 

[11/24(수) 일상]

오늘 점심메뉴는 편의점이다.

 

 

오늘은 입맛이 없어서 조금만 먹었다.

탄수화물인 로제호빵 , 감동란 

약간의 간을 더해줄 핫바

건조한 목을 달라ㅐ줄 바나나우유

1+1하길래 하나 집어온 단백질 캔디

저 단백질 캔디는 절대 먹지말기 너무 노맛

 

 

 

 

 

 

[11/25(목) 일상]

오늘은 야근하는날~~ 얄루우ㅎㅎㅎㅎ

우리는 야근을 할 때 야근을 한다고 보고서를 올린 후 야근을 해서 야근수당을 준다는게 원칙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냥 형식일 뿐 잘 지켜지지 않는다. 보고서를 올리지 않고 야근을 하고 야근수당을 안받는게 일상 대부분이다.

하지만 오늘은 팀장님께서 보고서를 올린다고 하셨다.

 

너무 무서웠다. 얼마나 많은시간동안 한다는 거지?라는 생각뿐이였다.

보고서에 적힌 야근예상 시간은 9시였다. 그래~~ 하지 뭐~~ 하면서 계속 이어서 일을 했다.

6시가 되자마자 일단 배민으로 밥부터 시키고 우리는 계속 일을 했다.

밥을 각자 자리에서 먹고싶었으나 사장님이 계셔서 얘기하면서 탕비실에서 먹었다ㅎㅎㅎㅎ

 

너무나도 불편했다. 어쩌더 보니 10시 30까지 일을 하고 집으로 향했다.

집가는 길에 야근수당을 계산해 보았다. 6시부터 10시30까지 일하고 야근수당은 10만원보다 적게 받을것이라고 예상된다.

그래도 야근하고 수당을 처음으로?받으니 그래도 합당하다고 생각했다.

이런식으로라면 한달에 1번은 괜찮은것 같다.

 

 

 

 

 

[11/26(금) 일상]

와 야근했더니 너무 힘들다ㅎㅎㅋㅌㅋㅌㅋㅋㅋ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닌거같다.

내내 잠도 오고 멍하고 사람은 정해진 시간 8시간만 일하는게 가장 정신건강에 좋은것같다.

 

오늘의 점심메뉴 육개장 앤 스팸김밥

 

 

 

 

 

[11/27(토) 일상]

오늘의 아점은 별로 안땡겨서 간단하게 먹었다.

에그드랍 햄치즈에 베이컨을 추가해서 먹었다.

간단하게 먹기에는 좋은듯하다ㅎㅎ

저녁은 더포 본점으로 갔다. 너무 먹고싶었던 곳인데 아파트 상가에 위치하고 있어 사실 찾아가기 힘든 곳이다.

 

 

 

 

2인 세트 에피타이저 1개 고르기 + 식사 2개로 선택하였다.

라이스 하나 쌀국수 하나 저 돼지고기 볶음밥 진짜 강추한다. 너무 맛있었다.

 

 

 

 

 

[11/28(일) 일상]

겨울잠자기~~ 일주일에 한번은 오래잔다.

푹 쉬고 일어나 햄버거 먹고 취미활동 중ㅎㅎ

오늘은 푹 쉴것이다.